난 헤엄쳐 다닐 수가 없습니다. 난 상동호수공원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호수를 마음껏 다닐 수가 없습니다. 누구인가 한 곳에 머무르게 저를... 저도 다른 물고기처럼 마음 껏 헤엄치며 다니고 싶습니다. 17. 10. 02. 일반사진 2017.10.03
산사나무 수목원을 둘러 보는 순간 학생들이 산사나무를 향하여 달려 갔다. 마구 산사나무 열매를 따서 먹기도 하고 주머니에 가득 담기도 한다. 중국에서 이열매를 많이 맛나게 먹었다고 한다. 난 그저 예쁜 정원수로만 보았는데... 17. 09. 22. 학생들이 왜 좋아하는지 궁금하여 찾아 보았답니다. 붉.. 일반사진 2017.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