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 맞은 안타 삼각대가 준비되지 않았다. 난 바위에게 나의 카메라를 부탁하여야만 했다. 미쳐 바위에게 부탁하기도 전에 나도 모르게 셔트가 눌로 져 버렸다. 그런데 이 장면이... 17. 08. 22. 일반사진 2017.08.23
정릉천의 밤풍경 손주랑 저녁나들이를 아파트옆 정릉천으로... 손주는 자전거타고, 난 카메라를 들고 늘 저녁에는 운동하는사람들이 많다. 빠른걸음으로... 자전거를 타고.... 가족들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그리고 반려견과 함께 17. 08. 22. 일반사진 2017.08.23
화분 아름다운 화분도 아니다. 예쁜꽃들이 심어져있지도 않다. 담장에 가지런히 재활용한 화분에 강아지풀들만 무성하다. 그래도 누군가가 이것들을 ... 가져다놓은 어느 분의 아름다운 마음이 나는 느껴진다. 17. 08. 18. 일반사진 2017.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