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아침 해를 만날 수 없었다. 대신 파도와 함께 시간을... 24. 01. 01.
23. 12. 31.
24. 01. 06.
어둡기가 시작되었다 어둠 속에서 소리 없이 하얀 눈이 내렸다. 잠시 눈을 밟으며 밤나들이를... 24. 01. 06.
24. 01.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