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12. 23.
23. 12. 07.
23. 12. 10.
팔당고니를 만나고 왔다. 겨울날씨답지 않게 비행을 기다리는 고니들은 나르지 않고 대신 하늘에 낙하산이... 23. 12. 07.
23. 12.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