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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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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05. 09 ROCK CITY 에서 만난 꽃들 2016. 5. 12.
16. 05. 09 ROCK CITY FOOIS 2016. 5. 12.
16. 05. 09 ROCK CITY 1 루비폴스를 볼려고 먼길을 갔지만 대신 룩아웃시티를 잠시 둘러보고왔다. 자연을 이용하여 공원을 이용하였다. 2016. 5. 12.
16. 05. 09 루비폭포 미국 테네시주 룩 아웃 마운틴 동굴의 지하 340m에 위치한 지하 340m에 위치한 땅속 폭포다. 루비 폴스 폭포의 수직으로 떨어지는 물줄기는 145피트(약 45m)에 달한다. 루비 폴스라는 이름은 이 폭포를 처음 발견한 사람의 부인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폭포 주변에는 푸.. 2016. 5. 12.
16. 05. 06 라스베가스 공항부터 슬로머신기계가 많더니 도시의 어디를 가던지 가득하다. 백화점구경을 하려구 갔지만 이 곳 역시 아주 넓은 장소가 게임기계와 딜러들 뿐이다. 장난삼아 한국인 딜러가 하는 곳에서 한판을 해보았지만 순간 돈은 나의 손을 떠나 버렸다 호텔앞 분수에서 분수쇼를 삼각대도 없.. 2016. 5. 10.
16. 05. 06 후버댐 그랜드케년을 가기 전 후버댐 근처에 있는 호텔에서 머물렀지만 호수만 보고 댐은 오면서 볼려고 지나쳤다. 정말 엄청나게 크고, 관광객도 엄청 많이 오는 것 같다. 후버댐은 콜로라도 강을 끼고 있다 내가 본 호수는 후버댐을 위한 인공 호수라고 한다. 루즈벨트대통령이 전쟁후 미국 경.. 2016. 5. 10.
16. 05. 06 황야를 달리며 그랜드 케년 여행을 마치고 라스베가스로 향하여 달렸다. 고속도로가 아닌 옛길 아니 우리나라로 말하면 국도 서부영화를 생각하면 말을 타고 달리던길 마침 화물열차가 약 100개의 화물칸을 달고 5분간격으로 연이어 5번 지나쳤다 이 열차를 보며 난 말을 타고 달리는 서부의 사나이로 .. 2016. 5. 10.
16. 05. 05 협곡을 올라오며 2016. 5. 10.
16. 05. 05 그랜드케년 협곡을 내려가며 아침 일찍부터 많은 사람들이 협곡내부를 트레킹한다. 점심을 빵과 커피와 물을 준비하여 단단한 마음으로 출발하였다. 1.5마일(2.4km)30-40분 계속 내려가니 첫번째 레스트하우스가 있었다. 식수와 화장실이 준비되어 있고 잠시 피할 수있는 방가로도 있었다. 잠시 물한잔 마시고 또 다시 .. 2016.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