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925 16. 05..05 그랜드케년 속으로 출발 오늘은 그랜드 케년에 몸을 담아 보기로 했다. 이틀간 위에서 아래로만 바라보며 즐기던 그랜드케년 잠시나마 그 속으로 들어가 볼려고 한다. 새로운 면을 찾아 출발 새도 나를 조심히 다녀오라듯이 마중나와 있는것 같다. 2016. 5. 9. 16. 05. 04 그랜드케년 또 다른 모습을 보기 위해 오늘은 온 종일 트레킹으로 다른 곳을 찾아보았지만 거대한 협곡은 별 다른 모습으로 나에게 비치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 꼬불꼬불 산길을 내일은 나도 걸어보고 싶다. 사람이 개미 크기로도 보이지 않는다. 내가 생각보다 크다는 것을 느끼고 싶어서 2016. 5. 9. 16. 05. 04 콜로라도의 강 콜로라도의 강 다리를 건너 보고 싶었다 내가 있는 곳에서 강까지는 온 종일 트레킹 해야 도착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럼 1박 2일을 해야 한다는 것인데 난 준비가 되어 있지않다. 모든것이 아쉽다 이 아쉬움을 노래를 생각하며 *콜로라도강* <!-- div { color: #3c3c3c; } li { color: #3c3c3c; } a, a:link,.. 2016. 5. 9. 16. 05. 04 파랑새 * 파랑새 *우리에게는 파랑새는 무엇을 의미할까? 파랑새를 찾아서... 좋은 희망과 함께 파랑새를 찾는 것으로 난 알고 있다 그런 의미를 생각하며 어둠속 숲에 날아가는 파랑새를 따라 다니며 나에게 잡혀주기를 바랬다 그래도 잠시 나를 위해 포즈를 취해주는 파랑새를 잘은 아니지만 .. 2016. 5. 9. 16. 05. 04 그랜드케년과 꽃 작은 꽃과 거대한 협곡과 함께 벼랑끝에 피어있는 예쁘고 작은 꽃들 여기서 난 최대한 바닥에 업드렸지만 나로서는 협곡과 함께 꽃을 표현하기는 너무 어려웠다. 그래도 난 노력해보았다. 이것으로 만족을 하며 또 다른 곳으로 발길을 . . . 께한 2016. 5. 9. 16. 05. 04 서부의 사나이 오늘은 또 다른 모습을 찾아 트레킹을 시작하기 전 호텔 앞 누군가의 조각품들이 있다. 서부의 풍경을 철물을 조각내어 붙인 조각품들이다 과거의 자신들의 역사를 이렇게 표현 하고 싶은 어떤 분의 솜씨를 2016. 5. 9. 16. 05. 03 그랜드케년의 일몰 일몰을 잘 볼수 있는 장소를 찾아 달렸다 시간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구름층으로 그리 아름답지는 않을것을 예상하며 하지만 그랜드케년에서의 일몰 광경은 어떠할까하는 생각으로 2016. 5. 8. 16 . 05. 03 Grand Canyon South Rim 와 대단하다 정말 커구나 하지만 내가 생각했던 그랜드 케년의 이모저모를 만날려면 폭포는 이곳에서 100마일 떨어져있고 콜로라도강을 만날려면 하루종일 트레킹해야 만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니 약 한달간 트레킹을 하며 즐겨야만 제대로 케년을 보고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 2016. 5. 8. 16. 05. 03 그랜드케년 가는길 라스베가스를 떠나 그랜드케년을 가는동안 차창밖은 황망한 사막 같은 기분이 들었다 풀과 나무가 메마른 땅에서 힘들게 자라는 모습들 서부영화에서 보던 황야의 기차길 가도가도 무엇인가가 있을 것 같지 않은 길 3시간동안 황야를 말이 아닌 자동차로 달리니 더디어 그랜드케년 입구.. 2016. 5. 8. 이전 1 ··· 1044 1045 1046 1047 1048 1049 1050 ··· 1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