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925 단풍2 11.03 2016. 11. 4. 단풍1 올가을 내장산의 아름다운 빨간 단풍을 생각하며 입구에는 빨간색이 아니고 초록색이었다 벌써 아름다운 색을 펼치기도 전에 마르기 시작하며 떨어지는 애기 단풍도 아쉽고 서운하구나. 11.03 2016. 11. 4. 차 한잔의 시간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거리 식당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중절모까지 쓰신 어르신 김이 모락모락나는 차한잔을 들고 계셨다. 모습이 정겨워 보여 나의 카메라에 ... 11.03 2016. 11. 4. 노래하시는 스님 내장사 입구에서 아름다운 노래소리가 들린다. 스님께서 통기타연주와 함께 대학시절 통기타와 함께 친구들과 즐기던 추억이 떠올랐다. 11.03 2016. 11. 4. 백무동 마을 에서 10.28 2016. 11. 1. 감나무 10.28 2016. 11. 1. 하산길 비오는 산행을 무사히 마쳤다. 힘들었지만 이것은 나의 추억을 또 한페이지를 쓰내려가지 않았는가 10.28 2016. 11. 1. 가을산행 10.28 2016. 11. 1. 고마움 산행하는 사람의 안전을 위하여 자가 몸을 밧줄로 꽁꽁 묶고 오랜세월을 잘 버티고 있구나 그래 나도 너희들 때문에 산행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아 늘 고마워 하고 있단다. 다시 한번 고맙다 인사를 하마 10.28 2016. 11. 1. 이전 1 ··· 977 978 979 980 981 982 983 ··· 1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