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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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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령마을 주민들 어디에선가 악기소리가 들린다. 창가에서 소금같은 작은 악기소리가 비소리와 함께 구슬프게 들리는 악기소리 중년아저씨께서 열심히 연주하시는데 이연주가 아저씨의 연습인지 관광객을 위하여 부르는 소리인지는 잘 모르겠다. 소품가게안에서 어여쁜 젊은 아가씨둘이서 수를 놓고 .. 2016. 10. 31.
황령마을 황령은 오염되지 않은 아름답고 돋특한 휘주문화의 건축물을 엿볼 수 있는 시골 마을로 특히 사계절 내내 각기다른 경치를 뽐내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 잡고 있다고 하다. 매년 봄이면 유채꽃, 복숭아꽃등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여 절경을 이룬다고 하며 여름에는 장미꽃, 해바라기.. 2016. 10. 31.
케이블카안에서 황령을 찾아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다본 풍경 저아래 마을이 황령에 살던 주민들이 이주한 마을이라 한다. 한사람이 이 마을을 통채로 구입하여 관광지로 바꾸었다고 한다. 주민들을 살수있도록 집과 삶의 터전을 만들어 주고서 10.22 2016. 10. 30.
아침에 혼자노는 소년 혼자 노는 소년 한 소년이 혼자 무엇인가를 드려다보고 있다. 소년은 나와 눈인사를 나누었다. 무엇을 보는것인지 궁금하여 난 소년곁으로 갔다. 귀여운 자라들이다 엄마랑 아가자라들이 놀고 있는 모습을 그리고 나서는 외로워 보이는 바둑이와 시간을 함께 보낸다. 10.22 2016. 10. 30.
하워드존슨호텔주변 풍경 아침 식사 전 호텔주변을 거닐며 주변을 잠시 담아 보았다. 10.22 2016. 10. 30.
어둠속 두번째 해외 벙개여행 중국 황산 4박5일 10.21 - 25 첫날은 비행기에 내려 호텔투숙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한 나는 호텔 창을 통하여 비치는 어둠 속의 주변을 찍으며 아침을 기다렸다. 10.22 중국하워드존슨호텔에서 중국 2016. 10. 30.
제주출사를 마치고 2박3일의 제주도 출사겸 봉사를 제주공항에서 도착하여 가방을 두고 숙소로 온사건, 밀감밭에서 나의 선그러스를 잃어버린사건, 더럭분교에서 안젤라님이 가방을 학교에 두고 나온사건 이 많은 사건들을 많은 사람들의 합심하여 잘 해결해하였기에 우린 무사히 모든 일정을 마칠수 있었.. 2016. 10. 15.
사진봉사 복지관의 장애우들을 최고로 멋지게 최고의 미소와 폼을 유도하여 프로필사진과 친구들과의 함께 즐거워하는 모습을 담아 주었다. 그리고 우리도 함께 웃고 즐겠다. 16.10.10 평화의 마을에서 2016. 10. 15.
견학2 평화의 마을은 지적 장애인의 직업재활을 통한 독립생활을 위해 설립한 장애인 복지시설이다. 이장애인들이 수제소세지, 스테이크, 돈가스, 햄등을 만든다. 청정돼지고기, 무항생닭고기, 생야채로 5無(無보존료, 無색소, 無인공조미료, 無대두단백, 無아질산나트륨)을 실천한다고 한다. .. 2016.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