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925 산행중에 만난다 색이 바란 단풍도 바람에 쓰러진 나무도 모두 자연속에서 자기만의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었다. 10.28 2016. 11. 1. 단풍길 10.28 2016. 11. 1. 비에 젖은 단풍 10.28 2016. 11. 1. 비속의 산행 산행이틀째 새벽에 일어나 나와보니 비가 온다. 눈만 비비고 어둠을 헤치고 산행이 시작되었다. 내가 걸어온 자취도 모른채 길을 걷기에는 매우 힘들었다. 얼마를 지나 동이 트니 마음이 편안해 졌다. 세석산장에서 장터목 산장까지는 그냥 걷기만했다. 다녀온 아무런 흔적이 없다. 장터.. 2016. 11. 1. 산장 백무동부터 6.5km 막바지에 가파른 오름 힘들었다. 하지만 산정상에 오르니 운무가 보여 잠시 힘들었던것을 잊게 되었다. 걱정을 갖고 시작한 산행이라 더욱 나에게는 뿌듯하였다. 10.27 2016. 11. 1. 지리산가을 10.27 2016. 11. 1. 지리산단풍 조금은 늦었는 감 있지만 아래에는 그래도 나에게 아름다움이 다가왔다. 10.27 2016. 11. 1. 친구 10.27 2016. 11. 1. 폭포4 10.27 2016. 11. 1. 이전 1 ··· 978 979 980 981 982 983 984 ··· 1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