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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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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 좀 늦게 직탕폭포의 구절초를 찾은 감은 있었으나 그래도 아직은 아름다움을 지키고 있는 구절초가 고맙고 반가웠다. 16.10.05 직탕폭포에서 2016. 10. 6.
직탕폭포의 강부추 16.10.05 2016. 10. 6.
가을의 직탕폭포 조금은 이른가을 그러나 지금이 아니면 아름다운 구절초를 볼 수 없기에 직탕폭포를 찾을수 밖에 없었다 16.10.05 2016. 10. 6.
흔적 친구들끼리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눈다. 먼저 피었던 꽃잎들도 아마 재미나는 친구들의 이야기때문 곁에 머물며 함께 이야기를 든는다. 16.10.03 2016. 10. 4.
가을이 오고 있다. 아직은 초록빛이 가시지않았다. 그 초록빛 사이로 빨간단풍잎들이 얼굴을 내밀었다. 야 이제 가을이다 가을.... 16.10.03 2016. 10. 4.
추억 어른들이 돌다리를 건넌다. 바지를 걷어올리고 호호 깔깔 웃으시며 어이 이것좀봐 친구를 부르는소리도 들린다. 아마 어릴적 시냇물 건너던 추억의 시간속으로 돌아 간것 같다. 2016. 10. 4.
마곡사 주변풍광 16.10.03 2016. 10. 4.
마곡사 마곡사 앞뜰에는 금관호가 피어있다. 금관화는 아스클레피아스라고도 한다. 꽃모양이 왕관을 닮았다고 해서 금관화라고도 불린다고 박주가리과의 식물인 이꽃들이 사찰을 찾는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구나 16.10.03 2016. 10. 4.
마곡사의 구절초 사찰입구부터 그리고 사찰담벽, 울타리에 스님들께서 수행하는 문밖에도 아마 열심히 수행하시는지 지켜보지는 않겠지? 그저 하얀 구절초는 문밖에서 함께 수행하고파 예쁘게 피어있겠지 16.10.03 마곡사 2016.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