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925 세상은 하나가 아니다. 하나의 세상이 보는 각도에 의해 여러세상이라는 것을 난 보았다. 인물사진 공부에 관심을 갖게 되였다. 빛이 세상으로 한사람의 모습을 바꿀수 있다는 것을 ... 난 그저 한 조각상이지만 연습을 ... 16.09.29 2016. 10. 1. 두타연 산책길 16.09.29 2016. 10. 1. 두타연 16.09.29 2016. 10. 1. 두타연가 의 구절초 16.09.29 2016. 10. 1. 강부추 아직은 머금고 있다. 언제인가 입가에 미소를 띄고 웃고 있을 너를 생각하며... 16.09.29 두타연에서 2016. 10. 1. 빨간 립스틱 16.09.29 두타연에서 2016. 10. 1. 하얀물매화 두타연 물매화를 찾아 물매화와 나와는 첫 대면 물가에 곱게 피어있는 물매화 카메라 렌즈를 통하여 어여쁜 물매화가 나의 눈을 사로잡았다. 작은 꽃잎 세상안에 어여쁜 여인의 입술, 진주같은 옥구슬을... 16.09.29 두타연에서 2016. 10. 1. 도솔산 나무들은 가을 옷으로 서서히 갈아 입기 시작한다. 울긋불긋 참 곱기도 한 옷들 이제 만들어 입을 준비를 하는데 몇 나무들은 벌써 남보다 부지런히 만들어 입고 솜씨자랑을 뽑내는구나 모두들 가을옷으로 갈아 입었을 때 너희 들이 얼마나 예쁜지 볼려고 난 다시 찾아올께 그때까지 안녕.. 2016. 10. 1. 도솔산에서 만남 꽃들 16.09.29 2016. 10. 1. 이전 1 ··· 989 990 991 992 993 994 995 ··· 1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