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925 짜잔 펜션주위에 작은 동상들이 그중 하나가 상상속의 나의 모습이다. 즐겁고, 신나게 음악에 맞추어 가볍게 스핀을 돌며 춤을 추고 싶은 ... 16.10.05 2016. 10. 6. 청개구리 점심도시락을 맛나게 먹고 잠시 쉬면서 주위를 돌아보았다. 아니 글쎄 아주작은 청개구리가 풀잎사이로 나를 보고 인사를 하는것이 아닌가 나의 손톱보다 작은 아기 청개구리가 엎드린자세로 카메라로 가까이 다가가 겨우 잡았다. 네가 매우 귀엽구나 16.10.05 한탄강주변에서 2016. 10. 6. 좀바위솔 작년에는 좀바위솔을 만나기가 어려웠었다. 금년에는 많은 작은 좀바위솔들이 바위위에 자리잡고 있었다. 작은 녀석들이 위험한 바위위에 있어 좀 처럼 촬영하기가 어려웠다. 그래도 반가워 위험을 무릅쓰고 ... 16.10.05 한탄강에서 2016. 10. 6. 한탄강의 햇살 뜨거운 여름날의 햇빛은 아니다. 하지만 가을햇살은 따갑고 눈부시다. 하얀구름과 파란하늘 그리고 흐르는 강물의 소리 모두가 아름답다. 바위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며 난 혼자가 아니라 자연과 함께 한참을 즐겼다. 16.10.05 2016. 10. 6. 강부추 16.10.05 한탄강에서 2016. 10. 6. 수영하는 강부추 한탄강의 물이 흐른다. 많은 물이 흐른다. 이틈을 타 강부추들은 수영을 즐긴다. 잠수를 즐기는 강부추들은 나에게 모습을 끝까지 보여주지않았다. 16.10.05 2016. 10. 6. 한탄강 16.10.05 2016. 10. 6. 직탕폭포주변 풍광 16.10.05 2016. 10. 6. 직탕폭포의 구절초 아침엔 하얀구름도 없고 파란하늘도 아니었다. 오후 하늘의 아름다운 구름을 보고 찾았으나... 16.10.05 2016. 10. 6. 이전 1 ··· 986 987 988 989 990 991 992 ··· 1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