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925 제부도의 노을 물이 들어 올시간이다. 마음이 급하다. 바다물은 순식간에 들어온다. 저녁노을을.... 아쉬움을 남기고 16.09.21 2016. 9. 24. 제부도 16.09.21 제부도 2016. 9. 24. 함초 작은 함초들이 갯벌을 빨간색으로 물드렸다. 자세히 함초밭으로 들어가보니 작은 미니어처의 밀림숲으로 보인다. 16.09.21 제부도 가는길에서 2016. 9. 24. 제부도 가는길 바닷길이열렸다. 제부도를 가다 차를 멈춰 세우고 잠시 하늘을 보았다. 재현쌤이 소녀처럼 달려온다. 머리카락이 휘날리도록 우린 그모습을 보며 즐겼다 재현쌤 달려 오시는라고 힘드셨지요 16.09.21 제부도 가는길 2016. 9. 24. 누에섬에서 바라본 탄도항을 몇번 다녀왔지만 누에섬에 처음 발을 딛었다. 등대까지는 얼마 안되는 작은 섬이지만 전망이 좋았다. 날씨가 조금만 더 좋았더라면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좋았다. 16.09.21 누에섬에서 2016. 9. 24. 탄도항풍광2 16.09.21 2016. 9. 24. 갯벌체험 탄도항 바다물이 잠시 멀리 가버렸다. 갯벌에는 작은 생물들이 꿈틀거린다. 마침 어린학생들이 체험학습을 삼삼오오 짝을 지어 호미로 갯벌을 파고 작은 돌들을 들고 소쿠리에 담고 갯벌의 생명들과 함께 즐기고 있다. 그래서 오늘 탄도항 갯벌은 더욱 싱그러웠다. 2016. 9. 24. 탄도항의 풍광1 16.09.21 2016. 9. 23. 출사길 출사길 먹어야 산다. 그래서 점심식사를 맛나게 칼국수를 먹고 식당 주변을 잠시.... 16.09.21 궁평항 가는길목에서 2016. 9. 23. 이전 1 ··· 994 995 996 997 998 999 1000 ··· 1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