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925 하회마을 주변 풍광 16.09.24 2016. 9. 25. 안동하회마을 가을들녁 16.09.24 2016. 9. 25. 산책길에서 만난 꽃들 16.09.24 2016. 9. 25. 고마리 16.09.24 2016. 9. 25. 송이풀 16.09.24 2016. 9. 25. 구절초 등산길에는 많은 꽃들이 나를 반겨주었다. 그 중 가울의 꽃 구절초 하얀구절초, 연보라구절초들을 16.09.24 2016. 9. 25. 메밀밭 16.09.24 2016. 9. 25. 시골길 병산서원에서 안동하회마울까지 4km들길과 산길을 시원한 가을 바람이 불어주지만 아직은 더웠다. 하지만 많은 꽃들과 하늘의 흰구름과 함께라서 난 혼자 동료들을 멀리하고 때로는 내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때로는 옆 풍광을 바라보며 천천히 즐겨며 걸었다. 16.09.24 병산서원에서 하회.. 2016. 9. 25. 구절초 병산서원 주위에 구절초들이 예쁘게 웃고들 있어요 16.09.24 2016. 9. 25. 이전 1 ··· 992 993 994 995 996 997 998 ··· 1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