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925 꽃길의 도솔산 도솔산 운무와 아침햇살을 기다리며 밤잠을 멀리하고 새벽을 달렸지만 찬바람과 안개만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래도 안개속의 풍경은 난 좋았다. 16.09.29 2016. 10. 1. 뿅뿅다리 뿅뿅다리 구멍이 뽕뽕난 다리라고 해서 뽕뽕다리라고 부르다가 ​뿅뿅다리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경북 예천군 회룡포에 있는 다리지요. 다리 밑엔 고운 모래바닥으로 그리 깊지 않은 맑은 강물이 흐르고 있어서 아이들이 물놀이하기에 적당합니다. 16.09.24 2016. 9. 28. 구리시민공원 16.09.26 2016. 9. 27. 꽃보다 아름다운 이들 아름다운 꽃과 함께하는 사람들은 아마 꽃보다 더 아름답지 않을까? 16.09.26 2016. 9. 27. 코스모스 2 16.09.26 구리 시민공원 2016. 9. 27. 코스모스 1 구리 시민공원 코스모스가 예쁘다는 소식을 듣고 오후 짬을 내어 잠시 들렸다. 꽃들도 예쁘게 피었지만 축제가 끝났는데도 여전히 꽃을 찾아온이들도 많았다. 116.09.26 오후 구리시민공원 2016. 9. 27. 회룡포 안동하회마을을 거처 회룔포를 향하였다. 오르막으로 올라 다시계단을 오르니 넓은 회룔포가 한눈에 보인다. 아쉽다. 광각렌즈를 준비하지 못한 것이 그런대로 3장을 찍어 파노라마로 만들어 보았지만 그래도 아쉽다. 16.09.24 2016. 9. 26. 물옥잠 연꽃은 다지고 연잎마저 갈색으로 다쓰러져 있는 연밭 그냥 지나쳐 버리기에는 아쉬워 잠시 지난 아름다웠을 연꽃을 생각하며 바라보는 순간 그 연 아래에 보라색의 빛이 난다. 어수선한 연대에 숨어 어여쁜 물옥잠들이 놀고 있다. 나와 숨박꼭질을 하자듯이 모습을 쉽게 보여주지않은 .. 2016. 9. 26. 가시박 16.09.24 2016. 9. 25. 이전 1 ··· 991 992 993 994 995 996 997 ··· 1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