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489 상화원산책 22. 05. 20. 2022. 5. 31. 시골 돌담아래 2박3일 여행 오늘은 아침 아침식사를 초대받았다. 펜션에서 일찍 일어나 초대받은 교수님 댁으로... 담 아래에 핀 양귀비화분에 잘 자라고 있는 블루베리와 함께 정성 어린 시골 밥상이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백 교수님의 어머님께서 손수 차린 둥근 아침 밥상이 나를 잠시 과거의 시간으로 초대해 주었다. 어릴 적 어머님이 가족들의 등교와 출근을 위하여 차려준 아침밥상 가족들과 함께 둥근상에 둘러앉아 얼굴을 맞대고 식사하던 시절로... 맛난 식사와 즐거운 아침시간을 제공해 주신 어머님 감사합니다. 22. 05. 20. 2022. 5. 31. 시골풍경 이제 농번기가 시작되었나 보다 겨우내 메말랐던 논에 모심기를 위한 물들이 가득하다. 벌써 들판의 군데군데 초록빛이... 아직 모를 기다리는 곳에는 아름다운 시골 풍경들이 반영으로 그림을 그린다. 22. 05. 20. 2022. 5. 31. 펜션의 낮풍경과 밤풍경 22. 05. 19. 2022. 5. 31. 대천항 1박 여행에서 2박 여행 중 잠시 대천항에서 시간을 ... 22. 05. 19. 2022. 5. 30. 새들의 흔적 메마른 땅에서 새들은 이리저리 무엇을 찾아 헤매었을까? 22. 05. 19. 2022. 5. 30. 공주에서 보령으로 갑작스럽게 1박여행이 2박으로 공주에서 보령백교수님 댁으로 이동 중 풍경 몇컷을 담아 보았다. 22. 05. 19. 2022. 5. 30. 공주 솔향펜션 대 구유 선생님과 여행을 공주에서 1박을 깊은 산속에 자리 잡고 있는 숙소에 늦은 밤에 도착하였다 늦은 저녁을 맛나게 먹고 도란 도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새벽 맑은 공기를 마시며 펜션의 이곳 저곳 담아 보았다. 22. 05. 18. 2022. 5. 30. 아앗 22. 02. 10. 2022. 2. 18.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