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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과 여행

별괘적83

정북동토성 밤하늘 집으로 오는 길 피곤하기도 하고 쉴 겸 도심이 가까워 광해는 있지만 다시 밤하늘을 다시 담아보았다. 21. 12. 07. 2021. 12. 9.
정북동토성의 새벽하늘 충청도로 1박 2일 여행 출발 첫번째롤 이른새벽에 출발하여 정북동토성 일몰 풍광만 보았기에 잠시 밤하늘이 풍광이 궁금하여 새벽하늘을 21. 12. 06. 2021. 12. 9.
예당호 좌대에서 바라본 별 2박 3일 예당호 좌대 출사 여행을 낛시를 좋아하는 사람만 가는 줄 알았던 호수의 좌대 어쩜 2박 3일 유배되었는지 모른다. 날씨가 시시때때 변화였다. 비가 오다가 잠시 해님이 얼굴을 보여주다가 구름이 하늘을 가리다. 마지막 3일 차 새벽하늘이 맑다 푸른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 좌대는 흔들린다. 누구인가가 조금만 움직여도 그래도 한번 담아 보고 싶었다. 한컷의 별 사진을 담기에는 아쉬워 별 궤적을 21. 11. 11. 2021. 11. 12.
청풍호별괘적 21. 08. 15. 2021. 8. 17.
덕주산선 별괘적 21. 08. 14. 2021. 8. 15.
성인대 별괘적 오랜만에 용기를 내어 여름 산행을 땀에 흠뻑 젖어 정상에 올랐을 때 시원한 바람은 정말... 내가 올랐을 때는 아무도 없었는데 해가 지니 서서히 사람들이 시원한 바람을 찾아 불빛들 때문 나중에는 구름까지 그래도 몇 컷 담아보았다. 2021. 8. 7.
호로고루성 별괘적 21. 05. 19. 2021. 5. 19.
구둔역의 별들 고달사에서 멀지 않은 곳에 구둔폐역 잠시 들려 철길 위로 흐르는 은하수를 만나로 갔다. 아쉬워 별 몇 컷을 담아 보았다. 21. 05. 14. 2021. 5. 16.
고달사지 석탑 21. 05. 13. 2021.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