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괘적83 거돈사지 삼층석탑 별괘적 22. 04. 04. 2022. 4. 4. 웅도 가는길 22. 04. 02. 2022. 4. 3. 섶다리위로 흐르는 별을 담다 22. 03. 29. 2022. 3. 31. 별비내리는 밤 밝은 보름달이 떴다 그래도 하늘에는 별들이 반짝인다 잠시 별들과 함께 포근한 봄날의 밤을 즐겼다. 22. 03. 15. 2022. 3. 16. 별비내리는 새벽 두물머리의 별사진을 보았다 광해가 많다는 것을 알고있지만 누구인가의 아름다운 별사진을 보고 이른 새벽 두물머리를 찾았다. 이곳 저곳 한번 잠시잠시 담아보았다. 22. 03. 12. 2022. 3. 15. 구둔역 구름도 방해꾼 광해도 방해꾼 방해꾼들이 많은 밤 22. 03. 03. 2022. 3. 10. 구둔역 밤하늘 철길 위로 별들이 반짝인다. 맑은 하늘의 별들이 내려와 마치 내 품에 안길 것 같다 조용하고 한적하다 모처럼 별사진을 제대로 담을 수 있을 것 같다 아이고 어쩌나 시간이 지날수록 데이트하는 젊은이들의 불빛 더욱더 난감하다 카메라가 서있는 철길 건 너목들 자동차가 지나가 야한 다한다. 어쩔 수 없이 카메라를 옮겨야 한다 다시 시작해야 한다. 밤은 점점 깊어지고 귀가 시간이 너무 늦을 것 같아 다음을 기약하며 원하는 사진을 담지 못한 채 발길을... 22. 02. 27. 2022. 3. 1. 별과 함께 바닷물을 담다 정서진 하늘의 별과 함께 바닷물의 장노출을 담을 수 있을까? 시도해 보려고 겨울밤 정서진 다시 찾았다. 하늘만 담으면 별들이 총명할 텐데 바닷물과 함께 담기에는 영종대교의 불빛이 너무 밝아 별들이 총명하게 나타나지를 않는다. 2022. 2. 26. 별비 내리는 겨울밤바다 늦은 밤하늘 별들이 반짝이고 있지만 바닷물의 흐름을 담느라 그저 아름답구나 생각하며 쳐다보기만 했다. 갑자기 늦은 감이 있지만 정서진의 밤하늘의 별들이 어떠할지 제대로 생각하지않고 잠시 몇 컷 담아 보았다. 제대로 담았다면 정서진의 밤하늘은 더 아름다웠을 텐데... 22. 02. 06. 2022. 2. 7. 이전 1 ···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