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378 제주살이 15일째 자연을 즐기다. 23. 04. 17. 2023. 5. 2. 제주살이 15일째 삼나무 숲 젊은이 둘이서 작은 자동차에서 간단한 쥬스와 차 매점이다. 매표소다. 티켓도없다 저렴한 입장료가 감사하다. 화장실도 없다. 그저 자연 그대로다. 자연을 즐기고 가라는 뜻 같았다. 70년 전 부모님이 심은 나무가 자라 숲을... 이 숲을 보존할까? 농토로 바꿀까? 고민이라 한다. 난 응원을 전했다 파이팅! 23. 04. 17. 2023. 5. 2. 제주살이 21일째 위험하다 악어가 노린다. 작은 아기고기를... 엄마는 위험하다고 말리지만 아기고기는 위험도 모르고 악어옆으로 파도를 헤치며 넓은 바다로... 엄마고기는 마음이 급하다. 23. 04. 23. 2023. 4. 30. 제주살이 21일째 악어바위 바람이 분다 이곳에서 기차바위를 담아보았지만 이 바위는 처음이다 나에게는 악어로 보인다 난 악어바위라 명하련다. 23. 04. 23. 2023. 4. 30. 제주살이 21일째 돔베낭골 23. 04. 23. 2023. 4. 30. 제주살이 21일째 법환포구 날씨가 흐리다 황사도 송화가루도 구름도 서귀포 올레시장 나들이를 ... 서귀포시장가는 길 그래도 아쉬워 잠시 법환포구를 ... 23. 04. 23. 2023. 4. 30. 제주살이 26일째 목장의 새벽하늘 23. 04. 26. 2023. 4. 29. 제주살이 26일째 목장의 테쉬폰과 은하수 23. 04. 27. 2023. 4. 29. 제주살이 26일째 왕따나무위로 흐르는 은하수 4월의 새벽하늘 푸른 목초지 밭 가운데 홀로 외로이 서 있는 나무 사방을 둘러보아도 다른 친구나무가 없구나 그래서 넌 왕따나무라는 이름이 붙여졌나 보구나 어두운 새벽하늘의 별친구들이 있어 너를 아름답게 비추어지니 다행이구나 23. 04. 27. 2023. 4. 28. 이전 1 ··· 5 6 7 8 9 10 11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