깟깟마을 가는 길 사파의 민속촌 많은 이들이 형형색색 화려하고 예쁜 전통옷들을 입고 즐긴다. 친구들이랑, 연인이랑, 가족들이랑 모두 모두 신나고 즐거워 보인다. 모두들 나에게는 모델들이다. 22. 10. 30. 해외여행 2022.11.11
아침 산책길 이틀 전 혼자 갔던 곳 친구랑 둘이서 다시 찾았다. 두리번 두리반 오늘은 무엇을 담을까? 저 멀리서 함께 여행한 팀원들도 이곳을 찾았다. 야호! 멀리서 소리치며 반갑게 손을 흔들고, 카메라로 서로를 찍고... 오늘 아침 산책길은 유난히 더 즐거웠다 함께라서 22. 10. 30. 해외여행 2022.11.11
사파여행 4일째의 새벽 일찍 눈이 뜨였다. 호텔 창밖에 비치는 불빛이 나를 호텔 베란다로 부른다. 시원한 바람과 공기 사이로 보이는 풍경은 안갯속에 살짝 보이는 별빛 오늘도 안개와 함께 하루를 시작되었다. 22. 10. 30. 해외여행 2022.11.10
따반마을을 걷다 많은 여행객들이 이 마을 논두렁길을 걷는다. 차가 들어오지 않는다고 한다 만약 차가 올 수 있었다면 이 논두렁길을 걸어 보는 시간을 즐기지 못하였을 것 같다. 추수가 되지않았다면 논두렁을 걷는 마음은 더 풍성하게 힐링되었을 것 같다. 22. 10. 29. 카테고리 없음 2022.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