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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과 여행

황산도76

새벽갯골 어제 새벽에 찾았었다 안개가 방해를... 오늘은 다행하게 안개가 없다 새벽하늘은 그리 맑지 않았지만 갯골에는 서서히 물이 들어온다. 23. 09. 19. 2023. 9. 24.
갯골의 밤 어둠과 함께 바닷물은 갯골에게 잠시 어디를 다녀올께 잠시 기다리라하며 사라진다 23. 09. 01. 2023. 9. 2.
안개 속 풍경 23. 07. 20. 2023. 7. 20.
칠면초사이로 23. 07. 08. 2023. 7. 9.
새벽하늘 이른 새벽 눈을 뜨자 카메라와 함께 황산도로붉은 칠 면 초밭에 바닷물이 들어오는 시간이 좀 더 일찍 왔더라면 멋진 여명을 만났을 텐데... 해님은 잠깐 하늘만 붉게 만들고 나타나지를 않았다 구름 속에서 23. 07. 08. 2023. 7. 9.
황산도 23. 07. 08. 2023. 7. 9.
빨강과 초록 붉은 칠면초와 초록빛 갯잔디가 어우러진 갯골 사이로 바닷물이 서서히 들어온다. 그 흔적이 은은하게 하얀빛으로... 7월의 바닷가에 누군가 물감을 뿌려 놓은 듯 아름답다. 파란 하늘에 흰구름이 두둥실 이었다면 더 할나위 없었을 텐데... 욕심을 부려본다. 23. 07. 06. 2023. 7. 7.
갯골 Z line으로 물이 들어온다. 서서히 저 멀리서 23. 07. 06. 2023. 7. 7.
황산도 날씨가 흐리다 비 온다는 소식이 있지만 이곳의 색상이 예쁠 것 같아 출발... 역시 도착하지자마자 비가 시작된다 잠시 강화도 드라이브를... 다행히 비가 멈추어 다시 찾았다. 가랑비가 렌즈를 향하여 그래도 한컷을 ... 23. 07. 04. 2023. 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