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라1220

주말이지만 어제는 우리만의 세상이었다 조용하고 한적한 캠핑장 아침식사 후 손주들은 자전거로 강가를 난 카메라와 함께 강가를 23. 08. 12.

늘 실현될까? 하는 꿈같은 말씀들 그런데 항상 실현이 이루어진다 존경스럽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 고향에 꿈의 궁전을 이루시겠다고 밭을 구입하셨다는 것을 들었는 것이 2년 전 더디어... 들녁에 아름다운 돔과 노란 들판의 밀이삭들 얼마나 더 멋진 곳으로... 기다려진다. 기대된다.

23. 06. 11.

송아지가 태어났다 일년 전에 이곳을 들렸을때도 송아지가 태어 났었는데 해마다 송아지가... 선한 소의 눈망울 주인님을 닮은 것 같다. 백교수 아버님은 어안에는 성실과 인자스러움이 가득하시다. 언제나 뵐때마다 정겨우신분 23. 06. 11.

사진을 하면서 알게 된 분 제가 사진보다는 인생을 배우는 것이 더 많은 분 그분의 고향 보령 보령골목투어 이 집 저 집 들과 산으로... 옛정이 느껴지는 곳 음료수 한잔의 막걸리를 대접받고 사람의 정이 느껴지는 곳 23. 06. 11.

이곳을 처음 찾았다. 화순 곶자왈 어디서 요정들이 나올까? 얼마나 나올까? 궁금함속에서 어둠과 함께 서서히 숲속에서 한 마리 두 마리 노란 요정들이 춤을 추며 나타난다. 어둠이 짙어 질수록 점점 더 많은 반디들이... 23. 0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