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진37 정서진 22. 02. 02. 2022. 2. 4. 영종대교의 밤풍경 21. 09. 11. 2021. 9. 17. 영종대교의 오후 21. 09. 12. 2021. 9. 14. 물들은 갯벌 21. 09. 12. 2021. 9. 14. 정서진갯골 21. 09. 12. 2021. 9. 14. 정서진 바닷물과의 시간 며칠 전 정서진을 찾았다. 그때는 유속이 너무 빨라 좀 아쉬워 다시 찾았지만 어찌 이번에는 유속이 느려도 너무 느리다. 같은시간동안을 촬영했지만 ...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도록... 20. 07. 11. 2020. 7. 16. 정서진 날씨 맑음 이것만 믿고 찾았는데... 구름의 방해로 서쪽 바닷속으로 들어가는 해님의 모습을 볼 수가 없었답니다. 20. 07. 08. 2020. 7. 8. 정서진 갯골 20. 07. 08. 2020. 7. 8. 웬 무지개? 웬 무지개? 이유를 알 수 없는 무지개가... 아마 갯골을 아름답게 나도 모르는 무지개가 궁금하지만 밉지가 않네요. 20. 07. 08. 2020. 7. 8.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