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진37 밀물과 썰물 22. 12. 11. 2022. 12. 13. 철탑에 잠시 쉬다 22. 12. 11. 2022. 12. 12. 해괘적 해의 움직임을 처음 담아 보았다. 밝은 해는 서서히 서쪽 바다를 붉게 물들이며 오늘 하루도 생명들에게 빛을 주고서는 내일을 기약하며 안녕을 ... 우리의 눈으로는 계속 볼 수 없지만 카메라에는 흔적을 남기며... 22. 12. 11. 2022. 12. 12. 오늘도 바닷물은 어디로 가나 새벽부터 바닷물은 오늘도 서서히 어디론가를 가고 있다 구름도 함께 햇살은 눈부시게 세상을 밝혀주고 갯골은 서서히 보이기 시작한다. 22. 09. 09. 2022. 9. 11. 아침풍경 22. 09. 09. 2022. 9. 11. 출발 22. 09. 09. 2022. 9. 11. 아침바다 22. 09. 09. 2022. 9. 11. 새벽종 노을종 이른 아침 정서진에서 만난 종 새로운 느낌의 종 새벽종 일출종 22. 09. 09. 2022. 9. 11. 영종대교의 아침 22. 09. 09. 2022. 9. 11.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