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진37 새벽달 조금 일찍 도착하였나 보다 달이지고 물이 좀 빠지기를 바라며 차에서 잠시 쉬는 동안 어머 달이 바닷속으로 가고 있지 않은가 서둘러 한컷 22. 09. 09. 2022. 9. 11. 별과 함께 바닷물을 담다 정서진 하늘의 별과 함께 바닷물의 장노출을 담을 수 있을까? 시도해 보려고 겨울밤 정서진 다시 찾았다. 하늘만 담으면 별들이 총명할 텐데 바닷물과 함께 담기에는 영종대교의 불빛이 너무 밝아 별들이 총명하게 나타나지를 않는다. 2022. 2. 26. 겨울밤 바닷가에서 야간 장노출을 시도해 보기 위해 차가운 겨울 밤바다 정서진 갯골을 연이어 이틀 찾아왔다. 기대도 되지만 조금은 조심스럽고 설레었다. 합성방법의 차이로 조금은 다르게 표현되었다. 22. 02. 06. 2022. 2. 8. 별비 내리는 겨울밤바다 늦은 밤하늘 별들이 반짝이고 있지만 바닷물의 흐름을 담느라 그저 아름답구나 생각하며 쳐다보기만 했다. 갑자기 늦은 감이 있지만 정서진의 밤하늘의 별들이 어떠할지 제대로 생각하지않고 잠시 몇 컷 담아 보았다. 제대로 담았다면 정서진의 밤하늘은 더 아름다웠을 텐데... 22. 02. 06. 2022. 2. 7. 누구의 눈썹일까? 누가 저 아름다운 눈썹을 하늘에 걸어 놓았는지 누구의 눈썹일까? 낮에 놀다 이제 밤이 되어 기다리는 주인을 찾아가려고인지 서서히 내려오고 있네요. 22. 02. 05. 2022. 2. 7. 정서진의 오후 22. 02. 05. 2022. 2. 7. 영종대교빛과 하늘 22. 02. 02. 2022. 2. 4. 정서진 일몰 22. 02. 02. 2022. 2. 4. 반짝이는 갯벌 22. 02. 02. 2022. 2. 4.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