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진37 정서진 바닷물이 서서히 나간다 날씨는 흐리고 맑은 날이 아니지만 그저 흘러나가는 바닷물을 바라보았다. 24. 02. 29. 2024. 3. 1. 노을 24. 01. 30. 2024. 2. 2. 해괘적 24. 01. 30. 2024. 1. 30. 정서진의 아침풍경 영종도 새벽바다를 담고 귀갓길에 가득찼던바닷물은 간단한 아침식사를 하는 동안 어느새 저만치 나버리고 있지 않은가 아쉽지만 아침햇살에 빛나는 갯벌, 가는 바닷물을 ... 잠시 담았다. 23. 10. 01. 2023. 10. 4. 구름이 흐른다 23. 05. 17. 2023. 5. 17. 정서진 출사여행을 무의도로 1박 2일 가는 길 잠시 들렸지만 오는 길 또다시 잠시 들렸다. 23. 02. 01. 2023. 2. 13. 정서진의 아침 무의도로 1박 2일 출사 가는 길 시간의 여유로 잠시 영종대교 휴계소를 들려 겨울 아침 물빠진 갯골의 겨울 풍경 하얀 선들이 갯골에 그림을 23. 01. 31. 2023. 2. 7. 노을종 22. 12. 11. 2022. 12. 13. 정서진의 오후 22. 12. 11. 2022. 12. 13.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