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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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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05. 06 후버댐 그랜드케년을 가기 전 후버댐 근처에 있는 호텔에서 머물렀지만 호수만 보고 댐은 오면서 볼려고 지나쳤다. 정말 엄청나게 크고, 관광객도 엄청 많이 오는 것 같다. 후버댐은 콜로라도 강을 끼고 있다 내가 본 호수는 후버댐을 위한 인공 호수라고 한다. 루즈벨트대통령이 전쟁후 미국 경.. 2016. 5. 10.
16. 05. 06 황야를 달리며 그랜드 케년 여행을 마치고 라스베가스로 향하여 달렸다. 고속도로가 아닌 옛길 아니 우리나라로 말하면 국도 서부영화를 생각하면 말을 타고 달리던길 마침 화물열차가 약 100개의 화물칸을 달고 5분간격으로 연이어 5번 지나쳤다 이 열차를 보며 난 말을 타고 달리는 서부의 사나이로 .. 2016. 5. 10.
16. 05. 05 협곡을 올라오며 2016. 5. 10.
16. 05. 05 그랜드케년 협곡을 내려가며 아침 일찍부터 많은 사람들이 협곡내부를 트레킹한다. 점심을 빵과 커피와 물을 준비하여 단단한 마음으로 출발하였다. 1.5마일(2.4km)30-40분 계속 내려가니 첫번째 레스트하우스가 있었다. 식수와 화장실이 준비되어 있고 잠시 피할 수있는 방가로도 있었다. 잠시 물한잔 마시고 또 다시 .. 2016. 5. 9.
16. 05..05 그랜드케년 속으로 출발 오늘은 그랜드 케년에 몸을 담아 보기로 했다. 이틀간 위에서 아래로만 바라보며 즐기던 그랜드케년 잠시나마 그 속으로 들어가 볼려고 한다. 새로운 면을 찾아 출발 새도 나를 조심히 다녀오라듯이 마중나와 있는것 같다. 2016. 5. 9.
16. 05. 04 그랜드케년 또 다른 모습을 보기 위해 오늘은 온 종일 트레킹으로 다른 곳을 찾아보았지만 거대한 협곡은 별 다른 모습으로 나에게 비치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 꼬불꼬불 산길을 내일은 나도 걸어보고 싶다. 사람이 개미 크기로도 보이지 않는다. 내가 생각보다 크다는 것을 느끼고 싶어서 2016. 5. 9.
16. 05. 04 콜로라도의 강 콜로라도의 강 다리를 건너 보고 싶었다 내가 있는 곳에서 강까지는 온 종일 트레킹 해야 도착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럼 1박 2일을 해야 한다는 것인데 난 준비가 되어 있지않다. 모든것이 아쉽다 이 아쉬움을 노래를 생각하며 *콜로라도강* <!-- div { color: #3c3c3c; } li { color: #3c3c3c; } a, a:link,.. 2016. 5. 9.
16. 05. 04 파랑새 * 파랑새 *우리에게는 파랑새는 무엇을 의미할까? 파랑새를 찾아서... 좋은 희망과 함께 파랑새를 찾는 것으로 난 알고 있다 그런 의미를 생각하며 어둠속 숲에 날아가는 파랑새를 따라 다니며 나에게 잡혀주기를 바랬다 그래도 잠시 나를 위해 포즈를 취해주는 파랑새를 잘은 아니지만 .. 2016. 5. 9.
16. 05. 04 그랜드케년과 꽃 작은 꽃과 거대한 협곡과 함께 벼랑끝에 피어있는 예쁘고 작은 꽃들 여기서 난 최대한 바닥에 업드렸지만 나로서는 협곡과 함께 꽃을 표현하기는 너무 어려웠다. 그래도 난 노력해보았다. 이것으로 만족을 하며 또 다른 곳으로 발길을 . . . 께한 2016.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