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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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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05. 04 서부의 사나이 오늘은 또 다른 모습을 찾아 트레킹을 시작하기 전 호텔 앞 누군가의 조각품들이 있다. 서부의 풍경을 철물을 조각내어 붙인 조각품들이다 과거의 자신들의 역사를 이렇게 표현 하고 싶은 어떤 분의 솜씨를 2016. 5. 9.
16. 05. 03 그랜드케년의 일몰 일몰을 잘 볼수 있는 장소를 찾아 달렸다 시간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구름층으로 그리 아름답지는 않을것을 예상하며 하지만 그랜드케년에서의 일몰 광경은 어떠할까하는 생각으로 2016. 5. 8.
16 . 05. 03 Grand Canyon South Rim 와 대단하다 정말 커구나 하지만 내가 생각했던 그랜드 케년의 이모저모를 만날려면 폭포는 이곳에서 100마일 떨어져있고 콜로라도강을 만날려면 하루종일 트레킹해야 만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니 약 한달간 트레킹을 하며 즐겨야만 제대로 케년을 보고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 2016. 5. 8.
16. 05. 03 그랜드케년 가는길 라스베가스를 떠나 그랜드케년을 가는동안 차창밖은 황망한 사막 같은 기분이 들었다 풀과 나무가 메마른 땅에서 힘들게 자라는 모습들 서부영화에서 보던 황야의 기차길 가도가도 무엇인가가 있을 것 같지 않은 길 3시간동안 황야를 말이 아닌 자동차로 달리니 더디어 그랜드케년 입구.. 2016. 5. 8.
16. 05, 03 아침햇살과 꽃 2016. 5. 8.
16. 05. 03 아침풍경 아침에 일어나 호텔앞 조그마한 동산에 올랐다. 호수에 오르는 해를 맞이하러 하지만 해돋이는 위치상 어려웠다. 아침풍경으로 만족하며 거닐어 보았다. 2016. 5. 8.
16. 05. 02 호수가의 밤하늘 2016. 5. 5.
16. 05. 02 호수가의 해넘이 2016. 5. 5.
16. 05. 02 후버댐호수가 호텔도착하기 전 잠시 호텔 근처 호수가를 향하였다. 해가 넘어가기 전 호수가풍경은 아름다웠다. 아름다운 곳에는 캠핑카가 가득하다 모두들 호수가에서 보트와 낚시를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즐기기 위해인가보다 2016.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