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812 16. 05. 02 라스베가스를 달리며 그랜드 케년 가기위해 라스베가스에 4시간 비행끝에 도착하였다. 공항에 도착하자 눈에 띄는 것은 슬로머신기계가 공항 곳곳에 가득 자리 잡고 있다. 역시 라버스베가스로구나 하는 말이 먼저 나온다. 오후비행기라 목적지까지 가기는 멀고 하여 중간 후버댐근처 숙소까지 30분 달리는 .. 2016. 5. 5. 16. 05. 01 네쉬빌의 파르테논신전 네쉬빌 센터리얼공원에는 파르테논신전이 있다. 로마의 신전이 아니라 네쉬빌의 신전으로 이건물은 박불관이다. 로마의 모양과 똑같은 모양으로 이자리에 잡고 있다. 박물관 안에는 로마의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2016. 5. 5. 16. 05. 01 네쉬빌 센테니얼 공원의 풍경 5월의 비오는 주말 집 근처 공원을 나셨다 연록색빛이 비에 젖어 더욱 깨끗하게 비친다. 비를 맞으며 운동하는 친구들 , 이야기를 나누며 호수가를 거니는 친구들 그리고 5월의 신부들이 눈에 많이 뛴다. 비오는 날이지만 웨딩촬영하느라 들러리 친구들과 함께 우리나라의 전문 웨딩촬영.. 2016. 5. 5. 16. 05. 01 네쉬빌 센테니얼 공원호수의 오리 2016. 5. 5. 16.05.01 네쉬빌 센테니얼 공원의 꽃 2016. 5. 5. 16. 04. 30 네쉬빌 네쉬빌 에도 한강처럼 컴벌랜드강이 시내를 흐르고 있다. 강가에는 미식축구장이 있고 그 곳이 오늘 마라톤 종점 지역이다. 그리고 철로는 있지만 기차는 다나지 않는다고 한다. 역사 하나는 폐역이다. 대중교통이 거의 없다. 시내버스는 다니지만 배차시간이 너무 길어 모두들 자가용으.. 2016. 5. 2. 16. 04. 30 도착 끝까지 갈거야 고지가 바로 저기인데 난 해낼거야 나도 해냈어 하는 얼굴들의 표정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 먼거리를 정말 대단합니다. 모두들 수고 한 모습들 칭찬합니다. 이 많은 참가들 사이에 나의 아들도 네번째 마라톤을 참가하여 완주하였다 하프코스를 멀리 타국에 학업하러와 자.. 2016. 5. 2. 16. 04. 30 응원 네쉬빌마라톤대회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축제인 것 같다 거리에는 축제분위기로 곳곳 무대에서는 음악과 춤으로 응원을 부모님들과 함께 고사리 같은 어린 손들이 화이파이브로 응원을 우리와는 문화가 다르다 모르는 많은 사람들과의 어린손으로 화이파이브한다는 것은 우린 아.. 2016. 5. 2. 16. 04. 30 출발 모든 준비는 끝났다 하늘에는 중계를 위한 헬리콥터 도로에는 안전을 위한 경찰과 봉사자들 그리고 장애자들에게는 함께 뛰어줄 친구들 자! 출발 난 다리로 달릴 수 없지만 나의 좋은 다리가 되어주는 바퀴와 함께 내가 제일 먼저 그리고 앞은 보이지 않지만 나의 눈이 되어주는 친구와 .. 2016. 5. 2. 이전 1 ··· 1033 1034 1035 1036 1037 1038 1039 ··· 109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