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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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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28 폭포가는길에 만난 나비 계곡에 예쁜 노란나비 떼가 날아 다닌다. 담고 싶다. 하지만 나를 위해 꽃위에 앉아주지를 않는다. 어쩔 수 없이 잡히는데로 잡아보았다. 물속에는 겨우 눈에 보이는 아주 작은 고기도 내 손만한 고기들도 엄청 많다. 떼를 지어 노닐고들 있다. cpl필터를 준비하지않아 고기도 잡지 못했다... 2016. 4. 28.
16.04.28 커밍폭포가는길에서 만난 꽃들 2016. 4. 28.
16.04.28 커밍폭포 2016. 4. 28.
16.04.28 커밍폭포가는길 테네시주 커밍폭포 지도상 폭포가 있다는 것만 알고 출발하였다 84마일 1시간 30분거리를 도착하였을 때는 어디에 폭포가 위치하는지를 알기가 어려웠다 짧은 언어로 물어본적 계곡을 30분 걸어가야만 한다고 한다. 즉 계곡트레킹 복장과 신발준비가 되어 있지않아 망설이다가 포기하니 .. 2016. 4. 28.
16.04.27 Percy Waner Park 퍼시 워너 공원은 네쉬빌 남쪽에 자리 잡고 있다. 산림이 아름다우며 한적하여 드라이버, 하이킹, 조깅, 피크닉 모두를 할 수 있도록 잘 조성되어 있다. 군데군데 피크닉을 할 수 있는 방가로 설치가 잘되어 있어 잠시 쉬었다. 산길을 드라이버 하는 동안 엄청 크고 아름다운 정원을 지닌 .. 2016. 4. 27.
16. 04.26 네쉬빌동물원의 이곳 저곳 16 6.04.26 2016. 4. 27.
16.04.26 네쉬빌동물원 아들들이 어릴 때 동물원을 가본 기역으로 동물원을 찾았다 이제는 손주들의 손을 잡고 다시 찾을 것 같다. 아이들과 동물들 간의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체험의 장이 많아 나도 함께 동물들과 잠시나마 교감을 나누어 보았다. 지나치며 사진을 찍다보니 동물들의 아름다운 자태를 잡지 .. 2016. 4. 27.
16.04.26 네쉬빌동물원의 꽃들 아들집 가까이 동물원이 있다. 15분 거리에 자그마할 것으로 생각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크다 동물원이지만 산책하기에 좋았다. 산책하다 보이는 꽃들을 담아보았다. 2016. 4. 26.
16.04.26 네쉬빌의 하늘 네쉬빌의 파란 하늘의 하얀 구름이 마치 솜사탕이 떠다니는 것 같다. 도착하는 날부터 계속 청명한 하늘이 나를 반겨주는 것처럼 2016.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