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사진과 여행

분류 전체보기9811

16.04.25 롱헌터 주립공원의 들꽃 오랜만에 아들 도시락을 준비해주고 나도 준비하여 아들의 차를 몰고 롱헌터 주립공원으로 출발하였다 달리는 동안 길가에는 아름다운 집들이 운전하는 나의 시선을 자꾸 빼았었다. 다행히 한적한 도로이다. 강가에는 요트들이 휴일을 즐기며 신나게 달라고 난 연초록의 자연을 즐기며 .. 2016. 4. 25.
16. 04.24 동네 풍경 거리를 거닐 때 빌딩숲과 고층아파트가 아니라 아름다운 꽃들이 가득한 정원이 있는 동네 아니면 2층 아파트로 짜여진 조용한 동네 파란 잔디가 늘 눈에 들어오는 동네 나에게 조건이 된다면 살고 싶은 동네 2016. 4. 24.
16.04.24 아침을 깨우는 새 새벽부터 아름다운 새소리가 창문을 통해 들린다. 아들의 아파트 창밖 나무가지에서 아름다운 새소리가 하루를 즐겁게 시작하라고 거리를 거니는 동안 건널목신호소리 마저 다양한 새소리로 즐겁게 건너라고 알린다. 전자음보다는 좋은 것 같았다. 낮선 곳에서 거리를 거닐 때 만나는 사.. 2016. 4. 24.
16.04,24 테네시주 네쉬빌 밴드빌트대 오늘은 아들이 공부하는 밴드빌트대에서 아들의 연구실 바로 옆 구내 학생식당에서 아들과 함께 식사를 하였다. 전교생이 전부 기숙사 생활하는 대학이라 식당이 매우 크고 쾌적하며 메뉴도 서양식, 일본식, 한식등 다양하다. 주말이라 한식 코너는 쉬어 서양식식사를 하였다. 가격은 우.. 2016. 4. 24.
16.04,23라드너 레이크에서 만난 동믈들 2016. 4. 23.
16. 04.23 네쉬빌 라드너 레이크 쉬빌 2016. 4. 23.
16.04,23 네쉬빌 테네시주 네쉬빌에서 도착후 점심식사을 간단히 하고 아들이 머문는 곳에서 10여분거리에 있는 예쁜 호수 라드너 레이크네츄럴 에어리어를 찾았다 둘레는 1시간거리 약4키로 호수를 한바퀴 도는 동안 꽃과 사슴, 칠면조, 오리, 자라 자연보호구역이라 공기도 맑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갖.. 2016. 4. 23.
16,04,22 기내에서 지금 디트로이트로 13시간의 비행중이다 좁은 공간에서 긴시간을 우연히 창을 올렸는데 이게 왠일인가 해가 뜨고 있지 않은가 유리창을 통한 풍경이지만 난 카메라를 들었다. 유학중이 아들에게 여행중 2016. 4. 23.
16.04.19 2016. 4. 22.